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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정부통합전산센터 건립 본궤도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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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지역민의 숙원사업인 제3정부통합전산센터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3월 7일 대구 동구 도학동으로 입지가 결정된 데 이어 24일 건립에 필요한 주요 관문인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달서병)은 이날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제3정부통합전산센터 건립 사업의 경제성(비용대비 편익)은 1.13, 경제성에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균형발전성 등을 더한 정책성 분석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는 0.508을 받아 경제성과 정책성 모두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3정부통합전산센터 건립을 위한 2016년 설계비 및 클라우드 환경구축비 156억원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3정부통합전산센터 모두 4천609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 부지 8만1천456㎡, 건물 3만7천710㎡, 최대 5만여대의 전산장비를 수용하는 규모로 201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최신 정보기술(IT)이 집약된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모범으로 구축되며 행정자치부는 준공 이후 30년간 약 8조~12조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한국정보화진흥원과의 연계는 물론 대구경북권(경북대, 영남대, 포스텍, 금오공대 등) 정보통신 18개 대학, 23개 전문대가 배출하는 고급인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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