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영석 영천시장 "총선 불출마"…대구경북 3선 기초단체장 중 처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마설 단체장 행보에 영향

총선 출마설이 끊임없이 나돌고 자신도 적극적 부인을 하지 않았던 김영석 영천시장이 대구경북 3선 기초단체장 중 처음으로 내년 4월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시장의 불출마 선언은 대구경북 3선 기초단체장의 총선 출마 움직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26일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불출마를 전격 발표했다.

김 시장은 "총선 출마설과 관련해 잠시나마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만든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영천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큰 머슴으로서 시장의 길만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3선 기초단체장 가운데 지역 내 여론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총선 출마가 가장 유력시되던 김영석 시장의 이날 불출마 선언은 총선 출마를 저울질하며 여론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던 몇몇 단체장의 행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