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수억원대 금품을 훔친 혐의로 A(53) 씨 등 2명을 8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5일 포항의 한 상가주택에 침입, 현금 및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8월 중순부터 지난달까지 모두 30차례에 걸쳐 2억2천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집주인들이 없는 낮시간대에 둔기로 문을 부순 뒤 주택에 침입했으며, 보석감별기까지 갖추고 고가의 귀금속을 가려 훔쳐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지난 3월 30일 FRB어선(5t'속칭 스피드선)을 타고 일본으로 밀항한 뒤 후쿠오카에서 소매치기를 하다 다른 공범들이 일본 경찰에 검거되자 혼자 도망쳤고 지난 4월 30일 대마도에서 통영으로 재차 밀입국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확인됐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