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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이동국-설아-수아, '연날리기 특공대' 결성! 비글 자매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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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제공
사진. KBS 제공

슈퍼맨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비글 자매' 설아-수아가 아빠 이동국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연날리기에 첫 도전한다.

오는 13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08회 '너는 나의 에너지'가 방송된다. 이중 설아-수아가 연을 날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설아-수아-대박은 아빠 이동국이 수작업으로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만든 연을 날리기 위해 집 근처 공원을 찾았다. 하지만 이동국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연은 하늘로 뜨기는커녕 힘없이 바닥으로 추락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제대로 날지 못하는 아빠의 연을 날리기 위해 비글자매 설아-수아가 연날리기 특공대를 결성했다. 수아는 아빠의 연을 건네 받고는 비밀 작전을 수행하듯 비장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수아가 설아에게 "내가 잡고 있을게 네가 당겨"라고 카리스마 넘치게 외치자 설아는 이글거리는 눈빛을 빛내며 실을 꼭 잡고 전력질주를 해 이동국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설아-수아는 아빠의 연을 날리기 위해 공원을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동분서주해 이동국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대박은 같이 뛸 수 없는 게 아쉬운 듯 시시각각 표정을 달리하며 한 없이 달리는 누나들을 응원해 시선을 모았다. 과연 '비글 자매' 설아-수아는 연날리기를 성공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비글 자매' 설아-수아의 연날리기 도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설아-수아 비글스러운 모습 사랑스러움~", "아빠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연날리기에 나섰다니 이동국씨는 행복하시겠네~", "효녀가 여기 있네 여기 있어 완전 귀여워~", "설아-수아는 시끄러워야 제 맛이지!"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08회는 오는 13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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