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유진, 8개월 딸 로희가 더 '화제' 누구 닮았나?
'부탁해요 엄마' 유진 이상우 호흡이 화제인 가운데, 유진의 8개월 딸 로희가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부탁해요 엄마' 38회에서 강훈재(이상우 분)와 이진애(유진 분)는 달콤한 키스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훈재와 이진애는 황영선(김미숙 분)의 대상포진으로 가지 못한 신혼여행을 크리스마스에 대신 떠났다.
드라마에서 닭살 커플 면모를 보인 유진과 이상우의 호흡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낳은 가운데 유진의 일상 사진에 대해서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산 8개월차에 접어든 유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8개월 로희"라는 글과 함께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딸 로희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진의 품에 안긴 딸 로희는 그 어느 곳보다 따뜻하고 포근하게 자고 있고 유진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유진-기태영 부부는 로희와 함께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해왔으며, 이미 첫촬영을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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