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훈 대구 달서갑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12일 새누리당이 중도 사퇴 기초단체장에게 경선에서 20% 감점키로 한 결정에 대해 "앞으로 공정한 경선이라는 전제 아래 새누리당 예비후보로서 결정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새누리당의 이번 감점 결정은 '현직 국회의원 구하기'라는 민심의 역풍을 맞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20% 감점은 엄청난 불이익을 감수해야만 하는 부당한 결정"이라며 "예비후보 등록 전에 결정했어야 하는데도 등록 후 1개월이 지나서야 결정했다. 너무나 답답하고 억울하다"고 말했다.
곽 예비후보는 "하지만 앞으로 공정한 경선이 진행될 것이라고 믿으며 결정을 수용키로 했다"면서 "상당수의 유권자가 20% 감점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다. 절대비율 20%가 아니라 득표율의 20% 감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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