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선미에서 비치는 길태미…미묘한 차이 보이는 소름 끼치는 연기력!
배우 박혁권이 완벽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를 압도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와 길선미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박혁권이 1인 2역의 쌍둥이 연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극중 길태미의 죽음 이후, 현재 길선미로 열연하고 있는 박혁권은 길태미와 같이 검을 뽑거나, 같은 표정을 짓는 등의 행동을 보일 때에 길태미와 길선미 사이에 쌍둥이임에도 미묘하게 다른 차이를 두며 소름 끼치도록 완벽한 연기력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한편 박혁권이 길태미에 이어 길선미로 활약하고 있는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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