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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rain, 김희철 품에 안겨 눈물 "우리 사이에 고맙다는 말은 하지 말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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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스타일 방송 캡쳐
사진. 온스타일 방송 캡쳐

태연

태연 rain

태연 rain, 김희철 품에 안겨 눈물 "우리 사이에 고맙다는 말은 하지 말자" 무슨 사이?

태연이 신곡 Rain을 발매한 가운데 태연의 과거 방송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 출연했던 태연은 평소 절친이라고 알려진 가수 김희철을 초대했다.

당시 김희철은 태연에게 "태연아. 인터넷 보지 말고 얼굴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는 듣지 마. 이렇게 얼굴 보는 사람들은 자기 이름을 걸고 얘기하는 것 아니냐.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이라고 말 끝을 흐리며 타자 치는 시늉을 했다.

그는 이어 태연을 안아주며 "아프지 마. 이제. 우리 사이에 고맙다는 말은 하지 말자"라고 위로했고, 김희철의 위로에 태연은 눈시울을 붉혀 보는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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