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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명' 대구경북 공무원 공채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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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천412명(대구 839명, 경북 1천573명)의 공무원을 채용한다.

시와 도는 4일 "청년 실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공무원을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83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601명보다 238명(39.6%) 증가한 규모다. 2013년 304명, 2014년 598명보다 많은 수치다.

시에 따르면 올해 선발 인원은 7급 16명(일반행정 12명'수의 4명), 8'9급 626명(일반행정 등 21개 직류), 연구'지도직 13명(보건연구직 등 5개 직류) 등 26개 직류 655명과 사회복지직 184명 등이다.

경북도는 1천573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한다. 5일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 2016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선발인원은 1천262명이다. 앞서 지난달 4일과 8일 공고한 사회복지직 97명과 소방공무원 214명을 포함하면 올해 전체 신규 채용은 총 1천573명이다. 지난해 채용인원(1천410명)보다 163명(11%) 늘어난 규모로, 경북도 공무원 임용시험 사상 최대 선발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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