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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레이더] 이주형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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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경주시 새누리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7일 경주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후보의 사무소 개소식에는 경주역에서 성동농협 공판장까지 2천여 명의 지지자와 인파가 운집해 장사진을 쳤다. 축사도 기존 정치인과 달리 청년실업자와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로 이어져 신선함을 더했다.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저에겐 모든 경주시민이 내빈이다. 어르신들의 피와 땀으로 대한민국이 경제발전을 이뤄냈던 것과 같이 젊음과 패기, 그리고 청와대에서 배운 국정경험과 중앙의 넓은 인맥으로 새로운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이 후보는 "저에게는 젊음이 가장 큰 자산이므로 젊음의 힘으로 가능한 것부터 가장 빠르게 바꿔나가겠다"며 경주정치의 세대교체를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를 '경주시민 캠프'라고 이름지었다. 함께 꿈을 꾸고, 같이 토론하고 고민하며, 시민들이 원하는 경주를 현실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개소식에는 종이비행기로 응원메시지 보내기, 당선을 염원하는 학 1천 마리 전달 등의 퍼포먼스가 진행돼 젊은 후보의 이미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다. 또 고 서수종 전 국회의원(경주)의 장남 서승환 씨가 선배인 이 후보를 찾아 응원메시지를 전한 뒤 운동화를 선물로 전달하며 승리를 기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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