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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경선 후보, 단디 보자] 영주·문경·예천 예비후보 홍성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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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칠(58)

▶학력=대구고

성균관대 법학과(동 대학원 법학박사)

▶경력=전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장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중앙행정심판위원장

▶주요 공약

▷신도청시대를 맞아 지역구를 한반도 허리 축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

▷ 도청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상생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겠다.

▷ 바이오산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 농생명벨트를 조성하겠다.

▶내가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국회선진화법 개정 등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 박근혜정부에서 국민권익 구제에 앞장서 온 경험을 살려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 등 박근혜정부의 4대 국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가 적임이라고 생각한다. 법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분위기와 정치 방식을 확 바꾸겠다. 지역주민을 '갑'으로 모시고 의견을 수렴하여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통 큰 정치를 하겠다.

▶특이사항, 자랑거리

-2012~2015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고충 민원의 처리와 이와 관련된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행정심판을 통하여 행정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으로부터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서민의 억울함을 해소하는 데 앞장섰다.

▶특정후보에게 한마디

-불공정 여론조사를 통한 여론 왜곡을 자제하고, 선의의 경쟁으로 선거를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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