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천300년 전 미라 '아이스맨' 목소리 되살린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CNN 방송은 이탈리아 북부 도시 볼차노 연구진이 일명 '외치'(Otzi)로 불리는 미라의 음성을 복원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991년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접경 알프스 산맥의 빙하에서 완벽한 상태의 미라로 발견돼 전 세계를 흥분시킨 '아이스맨'이 5천300년의 긴 침묵을 깨고 목소리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2016.3.3 >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