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3 총선 레이더] 정종복 "경선 컷오프는 정치 보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종복 경주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14일 경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자신은 당에서 정해 둔 공천부적격자 기준에 전혀 해당되지 않는다"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3강으로 분류되던 후보를 여론조사 경선조차 참여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정치 보복 행위로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예비후보는 "당대표까지 내쫓으려는 특정세력들에게 새누리당을 더 이상 맡겨둬서는 안 된다"며 소위 당내 '친박' 세력들을 비판하고 "새누리당은 망하든 말든, 앞으로 정권을 야당에 넘겨주든 말든 자기 계파만 많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당을 분열시키는 세력들을 이번 선거에서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가서 시민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당선되면 새누리당으로 돌아가 새누리당을 변화시키고 경주 경제를 살리는 일에 목숨까지 바치겠다"고 밝히며 무소속 출마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경주지역 여론조사에서 20%대의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정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함에 따라 새누리당 후보와의 치열한 선거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