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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마지막회, 신소율 '뿌리 깊은 나무' 출연진과 특별출연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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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소율 인스타그램(위-뿌리깊은나무/아래-육룡이 나르샤)
사진. 신소율 인스타그램(위-뿌리깊은나무/아래-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에 특별 출연한 신소율이 '뿌리깊은나무' 출연진들과의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22일 신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룡이나르샤 특별출연.. 목야ㅠ 정말 너무 영광이었어요.. 새록새록.."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5년만에 다시본 감독님 스텝분들..박포.근지.초탁.옥떨.. 너무 행복한촬영이었어요!! 그동안 육룡이나르샤팀 고생하셨어요!!! 윗사진_뿌리깊은나무 / 아래사진_육룡이나르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뿌리깊은나무' 출연진들의 모습과 '육룡이 나르샤'에 특별 출연한 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육룡이나르샤'는 앞서 배우 한석규가 세종대왕 역으로 열연했던 '뿌리깊은나무'의 프리퀄로, '육룡이나르샤' 마지막회에서는 뿌리깊은 나무와의 연결성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방원(유아인 분)은 셋째 아들 이도(남다름 분)에게서 정도전(김명민 분)과 분이(신세경 분)의 모습을 떠올렸고, 낙향한 무휼(윤균상 분)을 찾아 이도의 호위무사를 부탁했다.

이방원은 자신의 아들에 대해 "괴상한 놈이다. 내가 아닌 그리운 사람들과 닮았다"라고 말하며 잃어버린 자신의 사람들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뿌리깊은나무'에서 무휼은 세종의 호위무사로 등장한다.

또 늙은 분이의 모습도 보였다. 분이는 정도전의 묘를 찾았다가 '뿌리깊은나무'의 궁녀 목야(신소율 분)를 마주쳤고, 이 과정에서 목야 외에도 근지(이세나 분), 옥떨이(정종철 분), 박포(신승환 분), 초탁(김기방 분) 등 '뿌리깊은나무'의 출연배우들이 등장해 마지막까지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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