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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이서진, 유이 걱정하며 포옹 "얼마나 찾았는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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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결혼계약'의 이서진이 유이를 걱정하며 포옹했다. MBC 방송 캡쳐.

'결혼계약'의 이서진이 유이를 걱정하며 포옹했다.

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극본 정유경·연출 김진민) 8회에서는 강혜수(유이)를 걱정하는 한지훈(이서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지훈은 강혜수가 연락이 되지 않자 걱정하다 레스토랑 앞에서 강혜수(유이)를 만났다. 한지훈은 "얼마나 찾았는지 아느냐"고 화를 내며 강혜수를 끌어 안았다.

하지만 강혜수는 한지훈을 밀어냈고, "전화기를 잃어버렸다"며 대답했다.

이에 한지훈은 "정신을 어디 뒀길래 전화기를 잃어버려요?"라고 걱정하며 화를 냈다.

이어 한지훈은 강혜수에 "아버지가 뭐라고 했느냐" 고 물었고 강혜수는 "수술 못 받는다고 하셨다. 어쩌면 당연한건데 솔직히 슬프기는 하네요. 방법이 없잖아요. 앞으로 어쩌죠?"라고 안타까워했다.

한지훈이 함께 레스토랑으로 들어가자고 했지만 강혜수는 "지금은 혼자있고 싶다. 정리되면 보자. 본부장님도 기운내세요"라고 말한 뒤 돌아섰다.

혼자남은 한지훈은 강혜수 부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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