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산 한 고등학교 남학생 흉기 난동… 여학생 부상 '학생회장 선거 때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에게 칼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경기도 고양시 내 한 고등학교 복도에서 A군(18)이 B양에 과도를 휘둘러 목과 턱 부위에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B양은 부상 후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두 사람은 '학생회장 선거' 때문에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날 A군은 사과할 일이 있다며 B양을 불러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A군은 범행 후 자택에 숨어있다 체포됐으며 경찰은 상해 혐의로 A군을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