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 여학생 위생용품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여성친화도시인 구미시가 도내 처음으로 저소득층 여학생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1억3천여만원의 재원을 마련해 만 10세(초교 3년)~18세(고교 3년)의 기초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족(조손가족 포함), 가정위탁아동 등 1천100여 명의 여학생에게 매월 1만원씩 위생용품 구입비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혜대상 범위,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지원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시 이장호 가족지원과장은 "최근 일부 기업의 여성용 위생용품 가격 인상 계획 발표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많은 여성과 청소년들이 '돈이 없어 위생용품을 구입하지 못한다'는 사연과 고민이 쏟아졌다"며 "구미시가 여성친화도시와 가족친화인증기관인 만큼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여학생들에 대한 위생용품 지원으로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인 기본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양자택일을 요구하며 민주당이 5·18 왜곡처벌법을 폐...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부터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여, 15분 내에 잘못 빠져나간 차량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기...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12일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돌아가기 전, 전재수 부산시장이 감정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