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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김구라, 子 동현 건강에 '폭풍 잔소리'…"공황장애 조기 발견,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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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아빠본색 캡처
사진. 채널A 아빠본색 캡처

'아빠본색' 김구라가 아들 동현의 혈당을 체크하며 건강을 걱정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본색' 3화에서는 여느때와 다르지 않게 함께 아침을 맞이한 김구라-김동현 부자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 부자는 아빠 구라의 잔소리로 시작했다. 구라는 '다이아몬드 아들'이라며 잠에 빠진 동현을 깨웠다.

구라가 동현을 급히 깨운 이유는 혈당을 체크하기 위해서였다. 결과는 아빠 구라보다 동현이 106으로 더 높게 나왔고, 공복 혈당이 꽤나 높게 나와 구라는 "실명될 수 있고, 다리 자르고 그럴 수 있다"라며 동현에게 폭풍 잔소리를 했다.

구라는 자신의 어머니를 닮아 건강염려증이 있었다. 그는 공황장애 역시 보통 느끼기 힘든 정도의 미미한 경우였음에도 먼저 알아차린 것도 건강염려증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동현은 친할머니를 찾아 뵙기로 했다. 동현의 할머니는 프로 독설가 구라도 당해내지 못할 만큼 발군의 입담을 가지고 있음이 예고편에서 공개돼 재미와 기대를 높였다.

한편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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