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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피해자 지원 특별법' 제정 기념 평화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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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3일간 국채보상공원

한국청년연합(KYC) 대구지부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중구 국채보상공원 특별무대에서 '한국인 원폭피해자 지원 특별법' 제정 기념 제1회 평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법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에 피폭된 우리 국민의 실태 파악과 지원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바 있다.

예술제는 이를 기념하고, 원자폭탄 피해자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5일 전야제 ▷6일 기념식과 시민음악회 ▷7일 시민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되며, 시작 시각은 오후 7시다.

또한 KYC 대구지부는 7일 오후 3시 중구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2층 상상마당에서 '피폭 71주년, 원폭 피해자들의 투쟁의 삶과 앞으로의 전망'이란 제목으로 '원폭 71주기 특별 강연회'를 연다. 강연자로는 히라오카 다카시 전 히로시마 시장을 비롯해 심진태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장과 한정순 한국원폭2세환우회 전 회장이 나선다. 강연회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53)214-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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