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가 영화 촬영과 스타일링을 모두 만능으로 소화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나도 영화 감독이다:청춘 무비 2회 에서는 미르를 포함한 6명의 가수들이 영화 '코코넛 드림'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르를 포함한 나머지 멤버들은 초보 감독으로 나선 헨리를 도와 영화 촬영의 첫 번째 미션을 치루었다. 미르는 만능 스태프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쾌활한 이미지로 '나도 영화 감독이다:청춘 무비' 속 만능 스태프 역할을 톡톡히 하는 미르는 이번 방송에서 재기 발랄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르는 스냅백을 거꾸로 뒤집어 쓴 채 귀엽고 발랄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나도 영화 감독이다:청춘 무비'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채널 CGV와 Mnet에서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