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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손예진, 400만 돌파에 벅찬 감동 "연기하기 잘했다" '왕관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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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예진 인스타그램
사진. 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영화 '덕혜옹주' 가 400만 돌파를 하자 쾌거를 불렀다.

16일 손예진은 인스타그램에 "#덕혜옹주가 #400만의 관객분들이 보셨습니다!!짝짝짝 너무 감사드리고 너무 행복합니다.이보다 더 좋을순 없을것같아요..정말 감동이에요..무대인사중 만나는 여러분들 눈빛을 잊을수없어요..연기하기 잘했다는 생각이드는 요즘 입니다..사랑합니다"라는 감사함을 전하며 동료들과의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손예진, 박해일, 정상훈은 귀여운 왕관을 쓰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손예진과 박해일은 숫자 '400'의 풍선을 손에 들며 벅찬 감동을 전했고, 정상훈은 '옹주님, 400만이옵니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자축하고 있다.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손예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권비영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한편 '덕혜옹주'는 개봉 11일차인 지난 13일 30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광복절 연휴 기간 관객이 쇄도해 마침내 400만 돌파를 하며 흥행 질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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