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 수산물 8천310t을 방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명태 3천231t, 고등어 1천838t, 오징어 2천202t, 조기 133t, 갈치 118t, 삼치 788t 등을 방출한다.
해수부는 물가 안정과 더불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방출 수산물을 전국 주요 전통시장에 우선 공급한다.
남은 물량을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수협 바다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방출 수산물은 전부 권장 판매가격이 지정돼 있어 시중 가격보다 10∼30% 싸게 판매된다.
해수부는 또 수산물 거래량이 증가하는 추석에 수산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속여 파는 부정유통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지자체,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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