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유럽 문명 발전의 원동력, 르네상스 낳은 지중해 교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통찰' 31일 0시 10분

EBS1 TV '통찰-지중해 교역은 유럽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편이 31일 0시 10분에 방송된다. 남종국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와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강의한다.

지중해는 단순한 교통 및 무역 통로가 아니었다. 끊임없이 유럽에 변화를 가져다줬다. "지중해는 항상 유럽 역사의 중심이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문명들이 또는 인종들이 지중해를 차지하기 위해 각축을 벌였던 게 아닐까요."

특히 서기 1000년부터 1500년 사이에 이뤄진 지중해 교류가 유럽 세계의 성장 및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예를 들면 중세 말 주요 상업도시였던 피렌체와 베네치아는 근대 유럽의 여명을 밝히는 대표 도시 역할을 했다. 또한 지중해 교류를 통해 얻은 다양성과 물질적 풍요로움을 기반으로 르네상스 시대에 지금도 찬사를 받는 최고의 예술작품들이 쏟아져나올 수 있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