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진한)는 지난달 30일 '제1회 G-스타 데모 데이'를 열었다.
이 행사는 경북도 내 창업기업의 기업설명회를 통한 투자유치 지원, 사업화를 위한 투자기반 자금 조달로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센터 창업보육 프로그램 참여기업인 ㈜예창, 위드어스, ㈜톡프르트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경북은 투자생태계가 미흡하다. 앞으로도 지역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李대통령 "고신용자 부담으로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
李대통령 "가짜뉴스 아들 인생 망쳐... 아직 직장도 없어"
나경원·한동훈 "손현보 목사 구속 지나쳐, 종교 탄압 위험 수위 넘어"
"신규 원전 건설? 실현 가능성 없어" 李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어떤 얘기 오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