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문회 불참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 검찰에 고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 3당, 기재위 전체회의 열어…'행방묘연' 증인 고발 안건 처리

여야 3당은 9일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 청문회에 무단 불참한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홍 전 회장은 야당이 요구한 증인 3인방(최경환 새누리당 의원,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홍 전 회장) 중 유일하게 채택됐지만 8일에 이어 9일에도 청문회에 나타나지 않았다.

기획재정위원회 여야 3당 간사는 이날 오후 기재위 전체회의를 열어 홍 전 회장에 대한 증인 고발 안건을 처리했다. 행방마저 묘연해진 홍 전 회장이 정당한 이유 없이 불출석해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전날 야당 의원들이 증인에게 지정된 장소에 출석을 명령할 수 있는 동행명령 의결을 요구했으나 현행법상 청문회에서는 동행명령이 불가능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새누리당 소속 조경태 청문위원장은 전날(8일) 청문회에서 "홍 전 회장의 소재 확인을 위해 위원장 명의로 경찰청과 법무부 출입국사무소에 소재 확인을 공식 요청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