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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내달 1일부터 '세일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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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 세일에 경품행사도…야시장 연결한 대구투어도 가능

내수촉진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코리아세일페스타'(~10월 31일)가 29일 전국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대구에서는 10월 1~9일 문화'관광'쇼핑축제인 '서문시장 코리아세일페스타'가 펼쳐진다.

야시장을 연계한 고객 사은행사와 경품행사, 전 점포 대박세일 행사, 글로벌 서문시장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고객 경품행사(10월 1~8일)는 구매금액에 관계없이 서문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경품 응모권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5만~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야시장은 야간(오후 6시 30분 이후) 점포의 구매 고객에겐 3만원 이상은 5천원, 5만원 이상은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페스타 기간 중 서문시장 전체 점포 4천657곳 중 52.8%인 2천460곳이 야간영업에 동참한다. 의류'농산물'건어물'잡화 등은 10~50% 세일행사를 실시한다.

'밤이 즐거운 도시 대구 투어'는 야시장과 수성못, 스파밸리 등을 연계하는 야간투어도 실시한다.

'2016 서문시장 글로벌 대축제'(10월 6~8일)에서는 보부상 퍼레이드, 글로벌 닭싸움 대회, 2016 서문가요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한편, 서문시장 이외에 칠성시장, 팔달신시장, 동성로상점가, 패션주얼리특구 등 대구시 내 19개 시장 및 상점가에서도 다음 달 초'중순까지 경품행사와 문화공연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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