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10월) 15일 대구의 대동맥인 달구벌대로를 달리는 '2016 달구벌 자전거 대행진'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자전거 동호인은 물론 자전거를 즐기는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진 코스는 두류운동장을 출발해 안지랑네거리, 성당네거리, 죽전네거리, 두류네거리, 반월당네거리, 영대병원네거리, 안지랑네거리 등을 거쳐 다시 두류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약 19Km 다. 행진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자전거가 달리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전11시까지는 일부 도로 차로가 순차적으로 이용이 제한된다. 그 외 차로는 정상 소통된다.
행진에 앞서 오전 9시 두류야구장에서 개회식이 열리며, 행진 후 같은 장소에서 뒤풀이 및 폐회도 열린다.
이 행사는 친환경·건강 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자전거 타기 생활화로 탄소배출을 줄여 지구도 살리고, 나와 가족의 건강도 지키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매일신문사와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한다.
한편 참가신청은 10월 12일까지며, 온라인접수(ecobike.org)만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모든 참가자에게 간식과 함께 추첨을 통한 경품도 제공된다. 또 희망자에 한해 자원봉사 2시간이 인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신문 홈페이지(imae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매일신문사 문화사업국 053)251-1415,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053)983-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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