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시장서 온누리상품권 가장 많이 사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판매액보다 매출액 높아…수도권 주민들 이용 급증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고 있는 온누리상품권이 대구로 몰리고 있다.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소속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온누리상품권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2010년부터 올해 8월까지의 판매액과 매출액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구에선 1천877억원 상당의 상품권이 판매됐다.

하지만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발생한 매출은 2천619억7천만원을 기록, 총판매액 대비 매출액 비율이 139,6%에 달해 충남(140.8%)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서울과 경기도의 총판매액 대비 매출액 비율은 72.7%와 61.9% 수준이었다.

지역에서 발행된 상품권에 더해 외지에서 유입된 상품권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사용됐다는 의미다.

박 의원은 "수도권 주민들이 휴가철 여행지 상품 구매, 귀향 선물 등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