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판에 코칭스태프의 연쇄 이동이 벌어지고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구단을 중심으로 사령탑 교체 이후 코칭스태프 개편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김한수 감독을 선임한 삼성 라이온즈가 19일 김상진(46) SK 투수코치를 영입했다. 김 코치는 OB 베이스(두산 베어스의 전신)에서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했지만 삼성에서도 1999~2001년 뛴 적이 있다. 현역 은퇴 후 2005년부터 SK 코치로 활동했고, 올 시즌엔 2군에서 투수 코치를 지냈다. 야구계에선 투수 육성에 능한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삼성을 떠난 코치 중에서도 다른 둥지를 찾은 이들이 있다. 김용국 전 수비코치와 강성우 전 배터리 코치는 kt 위즈 유니폼을 입게 됐다. kt는 김진욱 감독이 새로 부임하면서 코칭스태프 개편을 추진해왔는데 경험이 많은 코치를 보강한다는 차원에서 이들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