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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와 바이오, 전통과 첨단의 조화…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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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국내를 넘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문화관광과 바이오산업에 대해서 소개한다.

시는 2010년 하회마을과 2015년 한국국학진흥원 유교책판을 각각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시켰다. 이후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를 모두 보유해 안동 문화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포석이다.

세계적인 백신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도 본궤도에 올랐다. SK케미칼이 2천200여억원을 투자해 건립한 국내 최초 세포배양 백신공장이 지난해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했고, 바이오산업 관련업체들의 산업단지 입주 수요를 반영해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를 2021년까지 17만 평 정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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