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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남' 갓수애, '대본+모니터'여신 등극~ 밀착 눈빛 발사 '꼼꼼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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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콘텐츠 케이
사진. 콘텐츠 케이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가 '갓수애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의 하드캐리녀 수애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대본과 모니터에 '밀착 눈빛'을 발사 중인 수애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은다.

수애는 대본으로 빨려 들어갈 듯 대본에 얼굴을 파묻고 집중하고 있다. 수험생이 된 것처럼 펜으로 밑줄을 그어 가며 대본을 읽는 수애의 모습에서 토씨 하나도 놓치지 않을 꼼꼼함이 느껴 진다. 또한, 손 때를 많이 탄 듯 꾸깃꾸깃 해진 대본은 수애의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또 다른 스틸은 카멜레온 연기의 시작을 알린 '취수애' 촬영 장면. 헝클어진 머리와 볼 빨간 얼굴로 '취수애' 변신을 마친 그는 대본을 읽으며 다음 장면을 준비하고 있다. 수애는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 시작 전까지 대본 읽기에 여념이 없다가, 촬영을 시작하자마자 코믹함으로 무장한 만취 연기를 선보였다. 방송 후 연일 화제가 되었던 '리얼함 200% 취수애'의 완성이 그만의 노력으로 탄생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수애는 대본 공부는 물론 촬영 모니터링까지 '꼼꼼' 체크에 열정을 쏟는다. 스틸 속 수애는 핸드폰으로 '우사남'을 시청하고 있다. 그는 촬영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실시간으로 방송을 모니터를 하며 쉴틈 없는 연기 열정을 불태운다.

수애는 장르 불문 '종합선물세트' 연기력으로 '수애 파워'를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는 그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앞으로 그가 보여 줄 또 다른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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