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문시장 4지구, 특별재난지역 지정 불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당정 "그 이상으로 지원"

정부와 새누리당은 지난달 30일 대형화재로 큰 피해를 본 대구 서문시장 4지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지만 특별재난지역 수준 이상의 지원을 해주기로 합의했다. 당정은 우선 이미 지원된 특별교부세 35억원에 추가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확한 지원 규모는 앞으로 약 2주일이 더 걸리는 피해 규모 조사를 마치고 정해진다.

4지구 서문시장 상인들의 국세'지방세는 1년, 각종 부담금과 융자금은 6개월간 납부'상환을 유예하기로 했다.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불에 탄 섬유 원단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할 법적 근거는 없다. 이는 자발적 모금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당정은 대구시 재해구호기금을 포함해 각 지방자치단체의 기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이를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부터 서문시장 현장에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현장통합지원센터를 운영, 피해 상인들이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비판받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출시된 '사이렌 머그잔'을 언급하며 이를 '악질 ...
삼성전자 노사 간의 임금협상은 극적으로 타결되었으나, 성과급 격차로 인해 DX부문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노조 세력화로 이어지...
울산의 한 60대 남성이 부부싸움 후 홧김에 도시가스 호스를 자르고 가스를 방출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합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