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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켐텍 10년째 연말 이웃사랑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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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동 홀몸노인 등에 생필품 전달

포스코켐텍(사장 이영훈) 임직원 60여 명은 7일 포항시 남구 청림동 주변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는 '연말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봉사활동은 김장김치 나눔에서 시작해 쌀과 생필품을 직접 손으로 전해주는 대면 봉사로 발전했다. 이날도 청림동 주민센터를 통해 소개받은 가정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한 뒤 다과를 나누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도 챙겼다.

이외에도 포스코켐텍은 연말 건전한 송년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에는 연탄 2만 장을 겨울 난방이 어려윤 가정에 전달한 데 이어, 직원 가족들도 저개발국가 신생아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털모자 뜨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 1% 나눔기금을 통해 조성한 3억원은 포항 청소년장학사업, 푸른꿈 환경학교, 복지시설 등에 지원되고 있다.

포스코켐텍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은 '나눔'에서 시작된다"며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해 실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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