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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스 올해도 우승, 왕중왕전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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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기 생활체육야구대회, 동해플라즈마 2부서 우승

25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6 대구시장기 BESKO득인 생활체육야구대회 시상식에서 입상팀과 대구시야구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시야구협회 제공
25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6 대구시장기 BESKO득인 생활체육야구대회 시상식에서 입상팀과 대구시야구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시야구협회 제공

1부의 워리어스(WARRIORS)와 2부의 동해플라즈마가 대구 생활체육 야구 동호회 2016년 최강팀으로 등극했다. 두 팀은 모두 대구 수성구 대표다.

워리어스는 대구 생활체육 야구 왕중왕전인 2016 대구시장기 BESKO득인 생활체육야구대회 1부에서 대회 3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워리어스는 25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1부 결승전에서 같은 수성구 대표로 출전한 리오파이터스를 15대7로 물리쳤다. 워리어스는 2014년부터 3년 연속, 이 대회를 평정했다.

리오파이터스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대진창호(동구)와 준스타(달성군)가 공동 3위에 올랐다.

2부에서도 수성구 소속인 동해플라즈마와 히어로즈가 나란히 결승전을 치러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졌다. 3위는 스톰(동구)과 TG자이언츠(수성구)에 돌아갔다.

신호철(워리어스)과 손정동(동해플라즈마)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 워리워스의 조규웅'동해플라즈마의 구석복 감독은 감독상을 각각 받았다.

대구시야구협회(회장 박동진)가 주최'주관하고 ㈜BESKO득인(대표이사 권오광)이 후원한 이 대회는 1부 10개, 2부 36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지난달 27일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매주 일요일 열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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