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왕따 괴롭히기, '떼카'를 아시나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지식채널e' 낮 12시 40분

EBS1 TV '지식채널e-5초 감옥' 편이 27일 낮 12시 40분에 방송된다. 요즘 스마트폰 채팅 메신저 앱은 아이들이 친구를 괴롭히는 폭력 수단이 돼 버렸다. 아이들은 카카오톡 같은 채팅 메신저 앱에 접속해 '대화방'을 만드는데, 이곳으로 괴롭히고 싶은 친구를 초대해 욕설을 퍼붓는다.

일명 '떼카'(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떼로 욕설하기)다. 피해 아이가 대화방에서 나가버리면 가해 아이들은 5초도 안 돼 피해 아이를 대화방으로 다시 초대해 욕설 퍼붓기를 반복한다. 바로 '5초 감옥'이다.

국내 채팅 메신저 앱 대부분이 강제로 다른 이용자를 초대할 수 있게 설계돼 있다. 2014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국내 청소년 4명 중 1명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괴롭힘을 당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폭력은 교실에서 채팅방으로, 몸에 대한 괴롭힘이 아닌 마음에 대한 괴롭힘으로 점점 모양새를 바꿔나가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