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장윤주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 가운데, 장윤주 부부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장윤주-정승민 부부는 지난 2015년 5월 백년가약을 맺은 후 신혼 생활을 즐겨 왔다. 둘은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신혼 사진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장윤주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신혼집은 화이트 톤의 심플한 인테리어로, 남편 정승민씨가 만든 가구들로 채워져있었다.
한편 2일 새벽 장윤주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해 벅찬 소감을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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