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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나고야서 글로벌 물기업 대상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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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창 대구경제부시장 단장, 40여개 업체·단체에 진출 요청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17일 일본 나고야시 신카이(왼쪽) 부시장을 만나 대구물산업클러스터에 대한 소개와 일본 기업의 진출을 요청했다. 대구시 제공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17일 일본 나고야시 신카이(왼쪽) 부시장을 만나 대구물산업클러스터에 대한 소개와 일본 기업의 진출을 요청했다. 대구시 제공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구시 방문단은 17일 일본 나고야시를 방문해 나고야지역 글로벌 물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대구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투자유치활동은 나고야지역 100여 개 물기업 및 단체로 구성된 '추부(中部)포럼'과 나고야미래연구소의 협력으로 현지 물 관련 기업 및 단체, 나고야상공회의소 등 40여 개 업체'단체를 대상으로 했다.

시 방문단은 물산업클러스터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우수 일본 물기업의 진출을 요청했다. 시 방문단 일행은 투자설명회를 마치고 100년 전통의 정밀 계측기기 전문업체인 '아이치도케이덴키'(愛知時計電機)사와 자동차'환경'의료용 계측기기 글로벌 기업인 교토의 호리바제작소 등을 방문했다. 또 나고야의 카라미(空見) 슬러지 리사이클센터를 방문하고,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슬러지 처리를 위해 나고야시의 물산업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김 부시장은 "나고야시 신카이(新開輝夫) 부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산업구조와 도시 성격이 유사한 양 도시 간 우호협력도시 체결, 직항노선 개설 추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물산업 공동연구포럼 구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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