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포항시지회 회장단 이'취임식 및 안보결의대회가 22일 포항 티파니웨딩에서 열렸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정해종 포항시의회 부의장, 안주생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등 참석자 200여 명은 그간 권봉정 전 회장이 보여준 노력에 감사하고, 신준식 신임 회장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어 북한 핵 도발 등으로 위태로운 현재 안보 상황에서 각자의 역할을 되짚어보고, 각자의 자리에서 국가 발전을 도모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신준식(71) 신임 회장은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절, 유서까지 써가며 낯선 타지에서 부모형제의 평안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노병의 희생이 지금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됐다"면서 "보답 받지 못한 희생을 주위에 알리고, 칠순을 넘어선 노병들이 이제라도 최소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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