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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대학에 영남대를 알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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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교환학생 인연으로 재방문, "현지 근무 대학에 홍보물 올릴 것"

인탄 누르쉬엘라 아마드(왼쪽) 씨가 영남대에서 한 학생을 인터뷰하고 있다.
인탄 누르쉬엘라 아마드(왼쪽) 씨가 영남대에서 한 학생을 인터뷰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한 대학의 교직원이 직접 영남대 소개 영상을 만들어 현지 대학생들에게 '영남대 알리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영남대는 툰압둘라작대에서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문가로 근무 중인 인탄 누르쉬엘라 아마드(22) 씨가 지난달 27일 이 대학 홍보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대학을 찾았다고 밝혔다.

2015년 교환학생으로 영남대에서 6개월간 수학했다는 아마드 씨는 "당시의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어 다시 영남대를 찾았다"고 했다. 아마드 씨는 '윈도우 투 코리아'나 '버디 프로그램' 등 영남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프로그램 참여 경험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녀는 "학업뿐 아니라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어 정말 좋았다. 말레이시아의 다른 학생들도 영남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아마드 씨는 이날 카메라를 들고 이 대학 교수와 직원, 학생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캠퍼스 곳곳을 영상에 담았다. 아마드 씨는 이번에 촬영한 영상을 5분 정도로 편집해 SNS와 툰압둘라작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아마드 씨는 "교직원과 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말레이시아 대학과는 다른 수업 모습과 교육 환경 등에 대해서 소개하고 교내 민속촌과 박물관 등 영남대의 넓고 아름다운 캠퍼스도 영상에 담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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