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 전 대표는 朴 절대 사면 말라" 심상정 정의당 후보 사면설 비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2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사면 발언'과 관련, "안 전 대표는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절대 사면하지 않겠다고 똑 부러지게 입장을 밝혀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구구한 변명을 할 필요가 없다"며 안 전 대표의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했다.

심 후보는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도 안 전 대표의 사면 관련 발언에 대해 "사면은 국민이 시끄러울 땐 잡아넣었다가, 조용해지면 빼내주자는 말이다. 국민들을 개, 돼지로 보는 발상과 뭐가 다르냐"고 비판했다.

안 전 대표는 앞서 지난달 31일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의 사면 권한을 남용하지 않도록 (사면)위원회를 만들어 국민 뜻을 모으고 투명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기자들이 '박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사면 검토 여지가 있느냐'고 다시 묻자 "국민 요구가 있으면 위원회에서 다룰 내용"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 측 박광온 수석대변인 등 민주당 관계자들은 안 전 대표를 향해 "아직 재판도 시작하지 않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가능성을 언급해 그 진의가 의심스럽다"고 공격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사법부 압박 논란을 지적하며 보수 진영의 연대를 강조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SNS 소통 방식에 대해 마인드...
30대에 조기 은퇴한 '파이어족' 투자자 부부가 7억원의 순자산을 비상금, 배당 수익용, 장기 투자용으로 나누어 생활비와 노후 자금을 확보하...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달서구의회의원선거 후보자 A씨가 고발되었으며, 3천583만원의 지출 내역을 증빙하지 않은 혐의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