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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클래식 즐길 기회 '락 나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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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8시 떼아뜨르 분도

'락 나눔 클래식' 공연이 4일(화) 오후 8시 클래식 전문 공연장 떼아뜨르 분도에서 열린다.

'락 나눔 클래식'은 피아니스트 최훈락과 매회 출연하는 다양한 게스트들이 꾸미는 공연이다. 대중들이 클래식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주자가 직접 해설을 진행해 클래식 토크와 이야기가 있는 공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테너 김성환이 출연해 성가곡 '오늘 집을 나서기 전', '하늘가는 밝은 길이', 현제명 작곡의 한국 가곡 '오라', 슈베르트 가곡 '나의 집', 칠레아의 오페라 '아를르의 여인' 중 '페데리코의 탄식', 헨델의 '골짜기가 메워지리라',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중 '숙소' 등을 함께 연주한다. 전석 2만원. 053)426-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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