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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탑 리더스 아카데미 6기 원우 칠곡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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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호국기념관서 나라사랑 의지

칠곡군을 방문한 매일신문 탑 리더스 아카데미 6기 원우들과 매일신문, 칠곡군 관계자들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나라 사랑과 호국평화 의지를 다지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을 방문한 매일신문 탑 리더스 아카데미 6기 원우들과 매일신문, 칠곡군 관계자들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나라 사랑과 호국평화 의지를 다지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칠곡군 제공

백선기 군수, 낙동강 방어선 전투·평화의 탑 의미 설명

"구조물, 시설 하나마다 호국과 평화의 뜻이 담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웅장한 모습에 숙연함과 함께 칠곡군이 우리나라 최대 호국평화 도시임을 실감했습니다. 나라 사랑 의지도 한 번 더 새겼습니다."

매일신문 탑 리더스 아카데미 6기(원우회장 박병욱·이하 매탑 6기) 원우 20여 명이 4일 칠곡군을 찾았다. 이들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위대한 칠곡, 낙동강 세계평화문화대축전' 영상물을 보고, 호국체험 행사를 했다. 또 꿀벌나라 체험관, 향사아트센터, 낙동강 수변공원 등 칠곡군 호국평화공원 개발계획 설명을 들었다. 이어 구상문학관과 가실성당을 둘러보는 등 칠곡군 투어를 했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전차 탑승을 체험한 한 원우는 "거친 언덕을 달려가는 전차에 탑승해 치열한 전차전을 치르는 짜릿함을 느꼈다. 어린이들이 재미와 함께 호국 안보 의지를 다지고 나라 사랑 정신을 기르는 데 좋은 시설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백선기 칠곡군수는 참석자들에게 6·25전쟁 때 55일간 낙동강 방어선을 목숨 걸고 지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칠곡을 의미하는 높이 55m 대형 태극기와 1천129일간의 6·25전쟁을 표현한 11.29m 평화의 탑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매탑 6기 원우의 칠곡군 방문은 박병욱(달인의 찜닭 회장) 원우회장의 요청과 백 군수의 초청이 맞물려 성사됐다. 박 원우회장이 원우들과 함께 칠곡군 호국평화 및 문화관광 자원을 둘러볼 기회를 요청했고, 같은 매탑 6기인 백 군수가 흔쾌히 수락한 것.

박 원우회장은 "매탑 6기 원우들은 지금까지 40회 이상 만남을 갖고 형제자매 이상의 정을 나누고 있다. 같은 기수인 백 군수님의 초청으로 우리나라 대표 호국평화 도시인 칠곡의 발전상과 호국평화 문화관광 자원을 둘러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진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백 군수는 "바쁜 가운데 칠곡군을 방문해준 매탑 6기 동기들을 환영하며, 칠곡의 정체성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칠곡군 발전을 위한 조언도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날 매탑 6기 원우회에서는 박 회장을 비롯해 김병렬(오성고속관광 대표) 사무총장, 안종은(NH푸드 대표) 수석부회장, 윤태경(바로본병원 이사장)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매일신문에서는 이상훈 이사, 최경철(서울지사 정경부장) 6기 담임이 참석했다. 칠곡군에서는 매탑 6기인 이범용 부군수도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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