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채원, 봄을 담은 화보 공개..."좋은 배우, 일원, 딸이고 싶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마리끌레르
사진.마리끌레르

배우 문채원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문채원은 예쁜 어깨선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에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고혹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번 화보는 문채원이 가진 독보적인 우아함을 보여주며 그녀만의 매력을 이끌었다. 문채원은 명불허전 여신의 면모를 뽐내며 촬영 내내 밝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문채원은 화보가 끝난 뒤 에디터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자신을 채우고 싶은 것에 대해서 묻는 질문에 "서로의 다름을 유연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최근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 하며 "현장에선 좋은 배우, 회사에서는 좋은 일원, 그리고 집에서는 좋은 딸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문채원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