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래량 줄면서 수성구 소형·대형 악재…저가·급매물 위주 거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지역 아파트시장은 봄 이사 시즌이 막바지로 가면서 거래량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시장은 매수자와 매도자와의 가격 괴리감이 줄어들지 않는 가운데 향후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 등으로 인해 매수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지난 4주간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은 -0.02%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약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 아파트시장은 주로 저가매물이나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루어졌다. 최근 거래량이 줄면서 역설적으로 가격 하락세가 둔화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수성구가 -0.03%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전달에 비해 하락세가 둔화되었다. 수성구의 경우 소형과 대형은 약세를 보였고 학군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30평형대가 소폭 반등하며 하락세를 둔화시켰다. 남구는 전달 하락세가 높게 나타났지만 최근 거래량이 줄면서 0% 변동률을 기록했다.

지역 전세시장은 기존의 전세 수요자 이외에 매매시장에서 이탈한 수요들이 전세시장에 유입되면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 전세시장은 지난 4주간 0.08%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전달 약세에서 다시 반등했다. 최근 시장에서는 향후 시장에 대한 불안으로 전세매물이 매매 물량으로 전환하는 반면 수요자들은 늘고 있어 국지적으로 전세시장이 반등하는 지역들이 나타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