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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고교생 위장 전입 줄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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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비해 50% 감소한 6건 적발

대구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위장 전입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교육청은 학년 초 거주지 이전으로 전학을 한 학생을 대상으로 위장 전입 합동점검을 한 결과 6건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건의 절반 수준이다. 시교육청과 대구시청 관계자들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거주지 이전으로 전학을 한 중'고교생 614명 중 ▷동일 주소지 내 세대 분가 및 세대주 변경 ▷대구 인근 경북지역 전입 학생 등 확인이 필요한 23명을 선정하고 예고 없이 가정을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했다.

합동점검단은 5개 구에서 중학생 5명, 고등학생 1명을 위장 전입으로 적발, 해당 학생을 원적교로 복교 조치하고 학부모는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수성구'중구에서만 6명이 적발됐는데 올해는 위장 전입이 남구'달성군을 제외한 대구 전 지역에서 골고루 나타나 특정 지역 선호 현상이 옅어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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