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군,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의식 재현 국가 행사로 발돋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궁중문화축전과 연계 4월 28일~5월 7일 중에 개최

성주군이 다음 달 18일 개최하는 성주생명문화축제에 앞서 실시하는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의식 재현행사(사진)가 올해부터는 문화재청 주최 궁중문화축전과 연계해 국가 행사로 발돋움했다.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의식 재현행사는 다음 달 2일 서울 경복궁에서 세태 및 봉출의식과 광화문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같은 달 20일 성주 성밖숲과 시가지 일원에서 안태사, 관찰사, 성주목사 퍼레이드와 영접 의식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서울 경복궁의 세태 및 봉출의식은 '궁중문화축전'의 연계행사로 심사 선정돼 궁중문화축전기간(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중에 개최된다.

'궁중문화축전'은 4대 궁궐과 종묘 등에서 역사적 배경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유산축제이다. 2015년부터 문화재청에서 주최하고 4대궁과 종묘에서 진행된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의식 재현행사가 궁중문화축전과 연계돼 대한민국의 대표적 궁중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세종대왕자태실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발맞춰 세계적 생명문화의 고장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행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보수 결집을 위한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대...
4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하며 7,000 시대 개막을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코스피...
10대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부모에게 억대의 대가를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20대 A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6...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 내 식당 '비스트로 빈센트'에서 판매하는 김치 요리가 일본 음식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