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권 외국인투자기업 7곳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가 오는 13일 오후 2시 계명대 성서캠퍼스 바우어관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날 권역별 6개 시·도에서 주최하는 행사 가운데 하나다.
대구시와 코트라가 공동 주관해 청년에게 유망 외투기업 채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타이코AMP(미국, 통신시스템), 다쏘시스템(프랑스, 소프트웨어), 한국SGS(스위스, 시험·검사), 아데코코리아(스위스, 인적자원관리), 니프코코리아(일본, 자동차부품), 자라리테일(스페인, 패션유통), 유니클로(일본, 패션유통) 등 글로벌 선도기업이 참여한다.
업체마다 채용계획을 설명하고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채용 상담을 한다.
채용분야는 연구, 경영지원, 마케팅 및 영업, 인재파견, 시험, 서비스 등 다양하다.
수시채용으로 인력을 모집하는 외국계 기업 특성상 인사담당자에게 이력서를 제출하면 추후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 이어 외국인투자기업 100여곳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가 오는 10월 12∼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외국계 기업을 선호하는 취업준비생이 구체적 채용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철 코트라 외국인투자 옴부즈만은 "외국인 투자기업은 낮은 연령대 고학력 고용구조로 양질 일자리를 창출한다"며 "지역 우수 인재들이 취업전략을 세우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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