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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도의회 방문 "의사진행 체험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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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교 일일 현장체험 올해 38개교 1,134명 대상

경상북도는 12일 경북도 내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일일 현장체험학습장'을 운영했다.

이날 경북도청을 찾은 칠곡 왜관동부초등학교를 비롯한 7개교 학생 164명은 진행 요원이 안내하는 가운데 청사 로비를 견학하고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이동안전체험차량에 탑승해 지진'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을 배우고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사진행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채은(왜관동부초교 4학년) 양은 "이동체험차량 학습을 통해 지진이나 화재가 일어났을 때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방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경북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묵 경북도 대변인은 "우리 학생들이 경북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도민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지역사회는 물론 나라를 위해 큰일을 꿈꾸는 청소년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초등학생 일일 현장체험학습장'은 초교 4학년 교과 과정인 사회과 탐구 '경상북도의 생활'의 이해를 넓히고 학생들이 도민으로서 자긍심 고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매년 운영하는 체험 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38개교 1천134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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