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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원장에 김용담 전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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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12일 오후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7차 이사회를 열어 김용담 전 대법관을 위원장에 인준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법원 대법관과 법원행정처장을 거쳐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 한국법학원 원장을 지냈다. 현재 법무법인 세종의 대표변호사다.

아울러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장명국 내일신문 사장, 장인철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규식 매일경제 금융부 차장,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박현갑 서울신문 온라인뉴스국장을 각각 2017-2018년도 윤리위원으로 위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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