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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은풍면 '논티마을', 새마을 초청연수 현장견학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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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은풍면 율곡리 '논티마을'이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2017년도 새마을 초청연수 현장견학마을'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논티마을은 지역 주민과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새마을 자조협동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많은 기관단체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 1998년부터 농로 포장 등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소규모 포장 공사에 레미콘과 용접철망, 거푸집 등 관급 자재를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노동력을 제공해 시공하는 '새마을 자조협동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11억2천만원의 예산으로 19㎞ 농로 포장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경지에 수월한 농기계 진출입과 원활한 농산물 수송으로 3억4천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정희 예천군 새마을경제과장은 "초청연수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새마을 자조협동사업 우수사례 소개와 예천군 홍보에 전력을 기울여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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